-korea-
영국 BBC에서 제작한 작업공간(회사, 학교등)들에 대한 고민을 애기합니다.
빚좋은 개살구처럼 겉은 화려하나 속은 정말 필요한 공간을 갖추지 못한 현
건축의 문제점을 이야기 합니다.
자본주의의 시대에서 잘 팔리는 시제품처럼 겉은 화려하게 꾸며서 관심을 끌어야 하고
동시에 그 누가 어떤 용도로 하든 그에 맞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해당 공간의 특성을 못 만들고
대충 널빤지 깐 마냥 대충 공간만 넓게 만드는, '임대'의 현 세태를 보여줍니다.
(임대를 하는 수요자들이 대부분 회사들인데
건물이 수영장이 지어져있다면 어떤 회사가 들어올까요?
차라리 대충 넓적하게 지어두면 그만인게 가장 돈을 아끼고 여러모로 편하겠죠.)
-English-
This TVprogram is the secret life of buildings. el trabajo make by BBC.
This chapter is view problem of workspace of now Buil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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