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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9일 수요일

태양광 구조물 3D모델링 입니다.


  태양광발전구조물 3차원 모델링 이미지입니다.
  




우측 45도에서의 장면입니다.


모듈 밑에는 철강구조물이 배치되어 있음을 설명하는 샷. 


좌측은 우측이미지 보다 더 확대하였습니다.

정면도 입니다.


  의뢰주 분 측에서 태양광 구조물 실제 배치를 보고싶다고 하면
  위처럼 이미지 파일로 묶어서 보여드리고는 하였습니다.


  autoCAD를 통해 2차원으로 그려가기도 하지만 가능하면 3차원으로 그리는게
  의뢰주 분 쪽이나 설명하는 저희에게나 서로가 좋더군요.
  의뢰주께는 태양광발전소 구조는 생소하기에 바로 이해가 된다는 점,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하여 바로 피드백을 할 수 있기에 좋았습니다.


  이 때 아쉬운 점이 있다면 
  1. 해당 건물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없어서 자세히 그리지 못했다는 점
      (건축물대장같은 건물정보는 건물주만 얻을 수 있습니다.)

  2. 3차원으로 그린 것을 2D도면으로 바로 뽑아내지 못했던 점.
      스케치업에서 그린 후 dwg파일로 Export하면 치수도 달라지는 등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3차원으로 그리면서 2차원으로도 다시 그려 일일이 확인을 했었지요.    

      당시 회사에서는 3D그래픽을 하는 사람이 저 혼자여서 독학으로 하니
      비효율적인 측면이 발생되고는 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했네요 :)
 

사용 프로그램 : Sketchup 2015, v-ray

2015년 12월 20일 일요일

스케치업 태양광발전설비 모델링


스케치업을 통해 3D모델링을 하는데 회사서 알려줄 분이 없는
독학인 관계로 저만의 방식(?)으로 하고 있는 초보입니다.

예전 근무자분이 남겨두시거나 한 3D모델링 자료들도 전무한 상황이라
그나마 (정리가 많이 안된;;) 있는 2D 오토캐드 도면을 활용하여 제작실습 중 입니다.




[이번에 제작한 모델링입니다.]


그런데... 2D 오토캐드 도면부터가 난관인게 레이어가 80개나 됩니다. 허허허.. (=_=)
이 많은 레이어들이 용도에 따라 잘 맞게 정리라도 되있음 다행인데 그렇지도 않아요 ㅠㅠ
확인해보면 같은 속성들끼리 묶었다 싶은 느낌이 없네요 ㅠ

아무래도 여러사람의 손을 거치면서 도면의 레이어 관리는 안된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잘못 셌어도 4,50개는 넘을 거 같습니다. =_=]


도면의 레이어 정리는 포기하고 우선 스케치업으로 임폴트 위해 
모델링 대상물의 정면/평면/측면도들만 남겨두고 다른 이름 저장을 하는 식으로
나누어 둡니다.
(위의 사진 상태로 임폴트하면 원하는 부분만 딱딱 맞추기 힘들어서 이렇게 합니다.)

[이번은 한글으로 파일명을 했지만 역시 영문으로 하는게 제일이죠 =_=]

우선 복잡하게 붙어있는 경우가 많은 태양광어레이(태양발전모듈)및 부속들을 별도의 스케치업 파일로 모델링 합니다.
레고 장난감의 블럭처럼 미리 만들어진 것을 바로 끌어와서 조립하듯이 최대한 나누는 '모듈화'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다른 상황에 필요시 해당 수정이 필요한 부분만 고치면 되겠다 싶어서 이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전부 별도의 스케치업 파일로 나누어 만들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사각형에 돌출만 해도 되는 물체까지 별도의 스케치업 파일로 만들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나의 묶음처럼 해도 된다거나 복잡하여 별도로 만드는 것이 좋겠다 싶은 대상들만 진행합니다.

[태양모듈파트 부부만 스케치업 파일로 만드는 중의 스크린 샷입니다.]

[이처럼 복잡하거나 조밀하게 붙어 있는 것들은 별도의 파일로 미리 만들어 임폴트 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이렇게 임폴트하여 오면 하나의 객체로 관리가 수월하죠.]

이런 저런 과정을 거쳐서 이제 새로운 스케치업 파일에서 합체시키듯 하려고 하는데
앞에서 미리 만들어둔 정면/평면/측면 Dwg 도면파일들을 불러와서 맞춰보니 안 맞네요 ㅠㅠ 

                                                                  [정면도와 측면도의 대상들이 맞지 않습니다. 이런 ㅠㅠ]

결국 안 맞는 부분은 제 임의로 끼워맞춰가는 방식으로 만들어 갔습니다.
다음에는 스케치업상에서 정면/평면/측면 도면들이 제대로 맞는지 확인을 해야겠네요 ㅜㅜ

                            
[최종 완성 모습.]
뭐 여튼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제가 구상하던 방식대로 구현을 해봤습니다.

1)많은 레이어 정리 어려움,
2)도면간의 치수등의 불일치, 
3)스케치업 상에서 도면 정리 실패,
4)스케치업 작업속도 향상 필요(원래는 설치되는 건물도 다 하려 했는데 시간이 ㅎㄷ하네요;) 

등의 아쉬움도 많았네요.

2015년 12월 13일 일요일

태양광 모듈파트 3D 스케치업 제작



[출처 : 본 저작자]

저는 태양광 관련업(설계&제조&설치) 회사를 근무하고 있는데
회사에서 3D관련으로 자료가 남아있는게 전혀 없네요...ㅜ.ㅜ 
(덤으로 회사에서는 가르쳐 주실분도 없어요 ㅠㅠ)

그나마 오토캐드 2D도면은 있어서 그것을 토대로 제작해봤습니다.
약간 진한 파랑색이 태양광 모듈(태양빛을 받아 전력생산 패널),
밑의 노랑색은 C-형강이라고 하여 위의 모듈을 고정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사실 그 아래로도 또 계속 구조물이 있는데 레고블럭처럼 조립하는 방식으로 하려고
별도의 스케치업 파일 및 '템플릿'으로 저장하고 있습니다.

3D 구현 시간소요측면이나 노고측면이나 가장 효율적일거 같아서요.
(소규모 회사다 보니 제가 3D이외에 다른것도 하느라 3D만 붙잡고 있지 못해요 ㅠㅠ)  
참고로 제작버전은 스케치업7입니다.


[출처 : 본 저작자(전 아직 스케치업7을 사용합니다. 스케치업7이 올해 최신버전인 줄 알았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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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케치업 레이어 정리 하기 쉬운 방법(또는 그를 지원하는 스케치업 버전)없나요?
    2D오토캐드에서 제도된 도면이 레이어들이 엉망으로 섞여서 골치아프네요 ㅠㅠ
    임폴트로 스케치업에 끌고오면 layer0인가로 다 묶여서 어떻게 해제도 안되고 ㅠㅠ
    혹 아시는 분 어드바이스 좀 주세요 감사합니다 ㅠ_ㅠ


[출처 : 본 저작자]

2015년 12월 2일 수요일

스케치업 통한 캐드 작업결과입니다.


  오토캐드의 도면(*.dwg)을 불러와서
  스케치업에서 p(push/pull)명령을 통해 만들어봤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유투브의 스케치업 관련 강의 영상들을 보면서 따라하고 있습니다.
 


    


[밑의 도면을 활용하여 돌출시킵니다.]
       

  조금씩 사용법등은 알아가는데 문제는 파일의 호환성 문제네요.
  오토캐드2014로 작업하는데 스케치업에서 로드를 못하는 경우가 많네요.
  저장할 때 포맷을 옛 2010버전등으로 해보는데도 효과를 못보는 경우가 많아서
  걱정입니다. -ㅅ-)=3

3d 프린팅 문제점 해결중입니다.


  지금 제가 겪고 있는 3D 프린팅의 문제점을 고른다면

  1) 가장 밑부분의 필라멘트가 완벽히 굳지 못한다는 것, 그로 인하여
       프린트 중에 인쇄물이 필라멘트 히터에 걸려 끌려다녀 인쇄물이 엉망이 된다는 것.
      (한 마디로 인쇄품질이 엉망이라는 이야기.)

  2) 3D 프린터프로그램(CURA)이 Import할 수 있는 포맷으로 만들어도
      프린터프로그램이 로드를 못한 점.
     

  이렇게 크게 2가지 였는데
  우선 2번째인 로드 관련 문제는 해결했습니다.

   바로 스케치업프로그램의 Import-3D model- obj확장자로 별도 저장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CURA가 오브젝트 확장자 3차원 모델링 파일을 읽어들어 출력이 가능해집니다.
  ( * 사각형 모델링이 왜 90도 회전한듯이 세워진 이유는 아직 파악이 안되었습니다.
    단순히 제가 x,y,z축을 잘 못 알고 만든게 아니면 또 알아가는데 시간 걸리겠네요 -ㅅ-;)


  여튼 원하는 형태로 출력을 위한 파일 확장자등의 문제가 해결되었고
  이제 1)인쇄품질 문제를 해결해 보겠습니다.


  인쇄품질의 문제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전에는 'z축 설정의 오류' 였는데 
  이번에는 '인쇄 중 걸려 끌려다님(?)'입니다.
  사실 걸려 넘어지는 것은 예전에도 번번이 있던 문제점이었는데
  해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쇄물이 히터에 걸려서 끌려다니는 중.]

  저는  CURA라는 프로그램으로 3D프린팅을 실시합니다.
   CURA에서는 프린팅 관련 여러가지 설정이 가능하기에 
  이 설정들을 이래저래 바꾸어 가면서 해봤습니다.


[인쇄 중인 장면들.]


[그나마 괜찮은 인쇄물]


첫번째 레이어, 
가장 맨 밑층(레이어)의 부분도 여전히 껄끄럽습니다.
프린팅 초기를 지켜보니 실타래마냥 얽히고 설키는 모양새가 나오더군요.

[밑 부분이 이렇게 되니 나중에 히터에 걸리는 문제가 되겟죠.-ㅆ-]


  아래의 사진들은 그나마 괜찮게 나온 인쇄물들의
당시 설정정보입니다.



베이직-채우기-아래/위두께 와
advanced-리드렉션, 품질, 속도들의 조절이 여전히 쉽지 않네요.
데이터화를 시키는게 좋은데 사진찍고 하려니
 '김밥같이 은근히 손 많이가네' 싶어지더군요.

  

2015년 11월 26일 목요일

4. SketchUp - 템플릿을 만들기 위한 스케치업 Model Info 설정



3편과 마찬가지로 설정중입니다.

이번에는 model info 라고 하여 애니효과/컴포넌트/유니트등 다양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번의 경우는 units만을 설정합니다.

units는 스케치업에서 사용되는 단위(밀리미터 같은) 설정을 할 수 있다.




units 설정 사항

Length Unit[사용할 단위 및 표현범위를 설정한다.]

1) format : 표현이 가능한 진법들과 단위들을 설정할 수 있다.
                  대개 10진법(Decimal)과 Milieters을 사용한다.

                 조경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 Meters를 사용하기도 한다고 한다.

2) precision : 소수점의 표현을 설정할 수 있다.
                      0.00 즉, 소수점 두 번째정도가 적당하다고 한다.
                   
3) Enable Length snapping : 설정한 단위로 스냅이 가능하다고 한다.
                                              오토캐드의 오브젝트 스냅과 같은 것인가?

4) Display Unit Format : 1) format에서 설정한 Milieters와 같은 단위들의 표시 여부를 결정한다.
                                       
Angle Unit[각도 관련]
5) Precision : 소수점 얼마까지의 각도를 표현할지를 결정한다.
                         90도를 90.0 식으로 표현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6) Enable angle snapping : 설정한 각도마다 스냅을 잡겠다는 의미.

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3. SketchUp - 템플릿을 만들기 위한 스케치업 스타일 설정





window - styles에 들어가서 모델링(템플릿)의 옵션을  설정합니다.

본 영상의 경우는 edges만을 체크하시고 나머지는 체크를 해제합니다.



[기능설명]

edges : 따로 선택이 가능한 외곽(테두리)선을 표시할 것인가?

             선택않을시 면만 있다.



back edges : 모델링(템플릿)의 뒤쪽의 가려진 선들을 보이게 할 것인가?

                    강의자님의 경우 불필요 하다하여 체크해제.



profiles : 외곽선의 두께를 1~20까지로 두꺼운 정도를 설정가능.

               그래픽적 처리만 곤란해져서 불필요.



extension, jitter : 연필로 직접 그린듯한 느낌을 준다.



endpoint : 모델링(템플릿)의 점들을 삼각형으로 표현.

                 거치적 거리기만 해서 의미가 없다.

2. SketchUp - 스케치업 툴바(Toolbars) 배치하기





스케치업 공부위한 강의를 찾다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강의가 구체적으로 정립되있는걸로 파악되어 첫 교재처럼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