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9일 수요일

통계자료, 정책자료, 신문보도 사이트 모음


 빅데이터든 통계든 뭐든 자료가 있어야 하고 이를 구하여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정리를 해보자 하고 있습니다.

 책, 인터넷 글등에서 모두 출처를 알리지만 뭔가 왠지 모르게 아쉽다,
 좀 더 구체적으로 출처를 정리할 수 없는 것일까 싶었습니다.




[1]통계자료

1)통계청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ction )


- 국내의 통계하면 가장 많이 들러보는 곳이죠.
  CSV, 엑셀 등으로 나와서 통계프로그램 통해 정리하기도 좋게 잘 줘서 좋습니다.

2)국가통계포털
http://kosis.kr/index/index.do )



3)국가통계포털 - 국제&북한통계
http://kosis.kr/statisticsList/statisticsList_03_01List.jsp
\
  국내 통계청의 국가통계포털에서는 이렇게 국제적 자료까지 모을 수 있는 링크도
정리해서 알려줍니다.

 통계청의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이렇게 자료를 정리해주는 부분은 높은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4)중앙선거관리위원회
- 국내 선거의 통계뿐만 아니라 선거결과 보고서 등으로 다양하게 정리해놓고 있습니다.

[2] 연구, 논문

1) 서울시 정보소통광장
http://opengov.seoul.go.kr/research )

- 통계보다는 학문연구와 같은 논문의 성격이 좀 더 강한 것으로 보입니다.




[3]신문 자료
BIGKinds ( https://www.kinds.or.kr/main.do )



- 국내의 언론사들의 거의 모든(조선/중앙/동아 일보 등 몇몇 제외한) 신문들의 기사를 볼 수 있기에 일일이 여러 신문사들을 다 조회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좋습니다.

- 더구나 빅데이터 적으로 구현하여 000 인물의 주변인물, 관련된 사건사고 등으로 연관어등을 수식 연결해 주어 보여주는 부분도 이해하기 좋고
  분야별 키워드도 알려주기에 적어도 뉴스 보도는 어떤식으로 가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솔직히 그냥 찾아본 정도에 불과하지만 나중에 다시 한 번 구체적으로 정리해보면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좋은 글은 없다.
 다만 계속 고쳐서 나아지는 글이 있을 뿐이다." 라고들 하니까요.


비고)IEA(국제 에너지 기구 /  https://www.iea.org) 같은 기관들도 자료가 있는데
        간행물 같은 것은 유로로 지급을 해야 보여줍니다.
        아쉽다 싶기도 하지만 자료수집, 정리하는 노고에 대한 수입이 아예 없어선 안되니까
        라고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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